가입인사
작성일 : 2016-07-09 09:55
이름 : 김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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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평생을 나와 가족만을 위한 삶을 살아왔는데
딱히, 뒤 돌아보니 내것이라고 할만것이 없음을 느낍니다.
하늘이 부를쯤에는 너무 허무하고 의미 없는 삶이 될까봐
늦게나마 인생의 좌표를 수정해 볼까 합니다.
열심히 사느라고 늦었구나 라고 지각생을 어여삐
봐주시고 많은 지도 편달 바랍니다. 꾸~벅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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