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러번 봉사활동을 해 왔다. 환경지키기,시설 청소하기 등등 여러 봉사활동을 하였으나 오늘 내가 온몸으로 느낀 이 봉사활동을 하고나서 세상에 소외되어지고 혼자 외로이 사는 사람들에 관심을 가졌다. 더이상 버려지는 사람이 없도록 이런 봉사활동에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으면 좋겠고 무엇보다도 국가나 부유층이 빈곤한 사람들을 위하여 이 프로그램에 후원하여주면 좋겠다.
지금 이 짧은글을 보고있으신 분도 자신의 봉사활동에 다시 되돌아보았으면 좋겠다.
관리자
오늘 봉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경의 화려함이 잘사는 것이 아닙니다. 이웃과 더불어 사는 것이 잘사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나누면서, 배려하면서 사는 삶이 행복하지 않을까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