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과 박수를 보냅니다
작성일 : 2017-07-25 19:35
이름 : 전용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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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덥다.
잠깐 밖에 일을 보고 들어오니 온몸이 땀으로 흠뻑젖어 목욕을 한 듯 하다.
성동희망푸드뱅크마켓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이 더위도 아랑곳하지않고 오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도움을 주기위해 애쓰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우리 주변에 이렇게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던 내가 부끄럽다.
봉사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된 것이 다행이다.
이 희망의 불꽃이 널리 퍼지기를 기대하며,
성동희망푸드뱅크마켓에서 봉사하며 일하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함과 박수를 보냅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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